추자도 2박3일 섬 여행 가이드

2025. 12. 7. 04:12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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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일정으로 추자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다음 정보가 도움이 될 거예요.


🚢 추자도로 가는 방법 & 비용

출발지와 배편

  • 보통은 제주항 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카페리편을 이용합니다.
  • 이용 가능한 배편으로는 퀸스타2호 와 송림블루오션호 가 자주 거론됩니다.

소요 시간 및 요금(대략)

항로 / 배편소요 시간편도 요금*
제주항 → 추자도 (퀸스타2호) 약 1~1.5시간  약 14,400원 (성인 일반석 기준) 
제주항 → 추자도 (송림블루오션호 / 다른 쾌속 또는 카페리) 약 1~2시간 (배 종류에 따라)  시기나 좌석에 따라 다름; 일반적으로 왕복 3만 원대 예상 

*요금은 일반 승객 기준/편도입니다. 성수기, 좌석 종류, 할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꼭 확인하세요. 
또한 차량을 함께 싣고 가고 싶다면, 차량선적 가능한 배편과 별도 요금/예약이 필요합니다. 

⚠️ 왜 ‘육지 → 바로 추자도’ 가 어려운가?

  • 현재 목포, 완도, 진도 등지에서 직항 페리로 추자도 가는 노선은 운항되지 않는 경우가 많거나 “제주 경유”가 필수라는 정보가 많아요.
  • 즉, 육지(본토) → 추자도는 환승 포함 + 시간 여유를 전제로 한 여행 계획이 필요합니다.
  • 또한 페리는 기상이나 물때에 민감하므로 — 여행 전에 반드시 해운사 사이트 혹은 전화로 운항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매 & 주의 사항

  • 배편은 계절, 날씨, 물때에 따라 자주 변동되므로 출발 전 최신 운항 정보 확인 및 예약 추천해요. 
  •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빠르게 매진될 수 있어서 사전 예매가 안전합니다. 
  • 차량 선적이 필요하면 예약 시 차량 정보를 함께 입력해야 하고, 당일 터미널에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추자도에서의 볼거리 & 즐길 거리

주요 명소 & 자연

  • 나바론 하늘길 (나바론 절벽) — 해발 약 129.7 m 절벽 따라 이어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 절벽 위에서 바다와 섬들을 내려다보는 뷰가 압도적이에요. 
  • 모진이 몽돌해안 & 후포해변 — 부드럽게 다듬어진 몽돌 해변으로, 해수욕이나 해변 산책, 파도 소리 들으며 쉬기에 좋아요. 후포해변은 상추자도, 모진이 몽돌해안은 하추자도에 있어요. 
  • 제주올레 18-1 코스 / 제주올레 18‑2 코스 — 추자도를 통과하는 올레길 트레킹 코스로, 마을 → 숲길 → 해안선 → 절벽 → 바다 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각각 약 11 ~ 17 km 구간.

활동 & 체험

  • 낚시 & 배낚시 — 추자도는 어종이 풍부해서 낚시 애호가들에게 유명해요. 돌돔, 벵에돔, 참돔, 삼치 등 다양한 어종이 낚여요. 특히 가을엔 고기 살이 잘 올라 훌륭하다고 해요.
  • 조용한 섬 마을 탐방 & 휴식 — 섬 특유의 고즈넉하고 한적한 분위기, 바다와 바람,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쉬기 좋아요. 올레 길이나 해안 길 걷는 것, 해변에서의 ‘물멍’도 추천이에요.

계절 & 분위기 팁

  • 특히 가을이 매력적 — 바다도 잔잔하고, 낚시도 활발하며, 해변 산책이나 트레킹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 사람이 많지 않아 “섬 속의 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여유롭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면 강추합니다.

🛣️ 2박 3일 여행 예시 일정 (추천)

1일차

  • 제주항 출발 → 추자도 도착
  • 해변 산책 (후포해변 / 몽돌해안) + 마을 탐방

2일차

  • 나바론 하늘길 트레킹 (절벽 뷰 + 사진)
  • 올레길 18-1 또는 18-2 일부 걷기 + 주변 마을 둘러보기
  • 오후/저녁: 배낚시 체험 또는 해변에서 휴식

3일차

  • 여유롭게 섬 풍경 감상 + 조식 후
  • 제주행 배편 탑승 → 출발

 

🍽️ 추천 맛집 3곳

중앙식당

4.1한식당닫힘
 
  • 이 식당은 굴비 정식, 조기 매운탕, 갈치조림 등 섬에서 잡은 해산물/생선을 활용한 한식 위주 정식을 제공합니다. 
  • 제주 본섬이 아닌 섬 안에서 ‘섬밥’ 스타일의 푸짐한 한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배 타고 도착 직후나 떠나기 전 식사로 좋아요. 
  • 가격도 비교적 무난한 편이라 — 여행 중 간편하게 “한 끼 든든히” 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오동여식당

 
 
 
  • 해산물 요리 전문으로, 특히 회(예: 삼치회)와 생선구이 / 구이 정식이 인기예요. 
  • 신선한 섬 생선을 활용해, “섬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바다의 맛”을 느끼기 좋은 곳이라 여행자들에게 자주 추천됩니다.
  • 만약 회나 생선구이를 좋아하신다면, 추자도 도착 후 한 번쯤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레몬이네 식당

  • 신양항 근처에 있어 항구 부근에서 식사하거나 배 시간을 기다릴 때 가기 좋아요. 
  • 굴비정식이나 생선구이 정식이 맛있고, 무엇보다 ‘인심’이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 반찬도 푸짐하고 푸근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어요. “갈치 속젓까지 줘서 밥 비벼 먹었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 여행 마지막 식사나 출발 전 한 끼로 가볍고 따뜻하게 먹기 좋습니다.

✅ 선택 팁 & 주의사항

  • 회 / 생선구이 / 해산물 좋아하면 → 오동여식당, 레몬이네 식당이 만족도 높아요.
  • 무난한 한끼 + 현지 밥상 체험 원하면 → 중앙식당이 부담 없고 안정적이에요.
  • 배 시간에 따라 식당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배 도착/출항 시간 + 식당 영업 시간 확인 추천드려요.
  • 섬이라 식자재 수급이나 날씨에 따라 식당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현지에서 확인 + 여유 있게 움직이는 일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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