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개도 섬여행 가이드

2025. 11. 30. 17:26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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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소개 + 가볼만한 곳 + 추천 여행 코스 + 먹거리/현지 음식까지 정리해봤어요. 😊


🏝️ 개도란 어떤 섬?

  • 개도는 전남 여수시 화정면에 속한 섬으로, 여수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21.5 km 떨어져 있어요. 
  • 섬 이름 ‘개도(蓋島)’는 ‘주위 여러 섬을 거느린다’는 의미의 ‘덮을 개(蓋)’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어요. 
  • 개도는 여수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섬 내에는 3개의 항구(화산항, 여석항, 모전항)가 있어요. 
  • 과거에는 섬 주민들이 나무를 하러 다니거나 소를 몰고 다닌 길이었고, 지금은 이 길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인 ‘개도사람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 요약하자면: **“여수 근교에서 ‘섬 + 바다 + 숲 + 몽돌해변 + 전통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수 대표 힐링섬”**이에요.


📍 개도에서 가볼 만한 장소들 & 추천 포인트

모전 몽돌해변 (호녁개 해수욕장 / 모전마을 해변)

  • 부드러운 모래 대신 몽돌(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이라, 파도 소리 + 돌구르는 소리 + 바다 냄새가 어우러지는 정취가 있어요.
  •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힐링’하기 좋고, 아침 산책이나 일몰 감상에 특히 좋아요. 
  • 몽돌 특유의 색감과 바다 + 하늘 + 섬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청석포 (암석 해안, 캠핑 & 백패킹 명소)

 
 
  • 청석포는 넓은 바위와 암석 해안이 특징으로, 과거 채석장이었던 곳이라 바위 면이 평평해 ‘자연 바위침대’에 텐트를 치기 좋다는 후기가 있어요.
  • 바위 위에서 바다를 보며 일몰을 맞이하거나, 밤하늘과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아서 백패킹·캠핑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개도사람길 (트레킹 / 산책길)

 
 
  • 섬 주민들이 예전 나무하고 소 몰던 길을 따라 조성된 옛길로, 지금은 트레킹/산책길로 사용되고 있어요. 
  • 전체 3개의 코스가 있고, 일부 코스는 해안 데크길 + 숲길 + 전망대 + 능선길 + 암릉길까지 다양한 풍경을 보여줘요. 
  • 걷는 내내 바다, 섬, 숲, 마을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걷고 싶다”는 분들 또는 “섬 한 바퀴 둘러보고 싶다”는 분들 모두에게 좋아요. 

화산마을 & 주변 항구 (화산항, 여석항, 모전항)

 
  • 화산마을은 개도의 중심 마을로, 숙소나 민박, 마을 상점, 주조장 등 생활 기반이 갖춰진 곳이에요. 
  • “사람 사는 섬”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고, 밤에 조용히 마을을 걷거나 항구를 둘러보면 섬의 일상을 체감할 수 있어요. 

🗺️ 추천 여행 코스 (1박 2일 ~ 2박 3일)

여행 스타일이나 체력에 따라 아래처럼 코스를 구성해보세요.

✅ 코스 A — 여유 + 힐링 중심 (1박 2일)

1일차

  • 여수에서 배 타고 개도 도착 → 화산마을 숙소 정착
  • 오후: 모전 몽돌해변 산책 + 석양 감상
  • 저녁: 화산마을 주변 둘러보기 + 항구에서 여유

2일차

  • 아침: 개도사람길 1코스 또는 2코스 걷기 — 해안 + 숲 + 전망대 구경
  • 점심: 마을에서 현지 식사 + 간단한 휴식
  • 여석항 또는 화산항 출항 배 타고 여수 복귀

→ 바다 + 몽돌해변 + 숲 + 마을 + 여유를 느끼며, “섬에서 한 박”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아요.


🥾 코스 B — 자연 탐험 + 섬 속 깊이 체험 (2박 3일)

1일차

  • 여수 → 개도 도착 → 화산마을 숙소 정착
  • 오후: 모전 몽돌해변 + 호령마을 산책 + 개도사람길 맛보기 (1코스 일부)

2일차

  • 아침: 트레킹 — 개도사람길 2코스 (해안 + 암릉 + 전망) → 청석포 도착
  • 낮~오후: 청석포에서 백패킹/캠핑 또는 해안 바위 감상 & 바다 풍경 보기
  • 저녁: 마을로 돌아와 막걸리 + 섬 밥상

3일차

  • 여유롭게 마을 산책 또는 호녁개 해변 근처 느긋히 구경
  • 점심 후 여수로 출발

→ “걷고, 보고, 쉬고, 마시고” — 자연 + 힐링 + 여유 + 삶의 온기를 다 느낄 수 있어요.


🍲 먹거리 & 현지 음식 / 특산 경험

  • 개도에서는 개도막걸리 가 유명해요. 개도의 맑은 물로 매일 아침 술을 빚는 작은 양조장이 있고,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다고 해요. 
  • 막걸리는 저렴한 편이고, 병당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아 (후기에는 1병 약 2,000원 정도였다는 분도 있었어요) 가볍게 한 잔 즐기기 좋아요. 
  • 해산물 + 섬 밥상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만약 민박집이나 횟집이 있다면 신선한 회, 해산물, 밥상도 기대해볼 만해요. 특히 섬 여행 + 방파제 낚시 + 바닷가 산책 후 먹는 회 + 막걸리 조합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요. 


✅ 팁 & 참고사항

  • 개도는 다른 여수의 섬들처럼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섬이 아니라,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진짜 섬”이에요. 
  • 항구는 화산항 / 여석항 / 모전항이 있고, 출발지(여수 또는 인근 백야도)와 항구에 따라 접근성과 배 시간 확인이 중요해요. 
  • 개도사람길은 3개 코스로 나뉘고, 해안 데크길, 숲길, 암릉길, 산길 등이 섞여 있어요. 체력이나 날씨에 따라 코스 선택을 달리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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