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관리도 여행 가이드
가이드J
2025. 12. 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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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는 ‘곶리’와 ‘곶지’의 한자표기로 훈으로 읽지 않고 음으로 나타내어 관지도(串芝島)라고도 한다. 현지에서는 ‘곶리도’ 또는 ‘곶지도’라 한다. 곶리도(串里島)는 본래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에 속하였는데, 지형이 곶으로 되어 있으므로 고지, 꼬찌, 꼬치, 고지섬, 곶리 등으로 불리었다. 또는 본래 섬의 이름이 ‘꽂지섬’이라 하였는데 이는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한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하여 꽂지섬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주로 산성화산암류로 구성되었으며, 높이 150m 이하의 낮은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에는 소만입과 곶(串)이 산재한다. 서쪽 해안은 단조롭지만, 동쪽 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다. 주로 암석해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쪽과 남쪽의 만입부에는 사빈해안이 있다. 1월 평균기온 -0.1℃, 8월 평균기온 25.0℃, 연강수량은 1,028㎜이다.


좋아요 — 관리도 여행에 쏙쏙 들여줄 수 있는 정보, “가는 방법 → 여행 코스 & 가볼만한 곳 → 여행 팁” 순으로 정리해줄게요. (군산까지 차 또는 버스로 이동 → 배편 이용이 될 거예요.)
🚢 관리도 가는 방법
- 관리도는 장자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 즉, 먼저 군산 → 장자도까지 이동한 뒤, 장자도 → 관리도 여객선을 이용합니다.
- 배편은 주로 하루 2~3회 운항되며 (성수기나 주말엔 증편될 때도 있음), 출항 시간은 예: 오전 10:40, 마지막은 오후 13:40 출항 등인 경우가 있어요.
- 배편 요금은 성인 기준 대략 13,200원대라는 안내가 있어요.
- 다만 배 편은 계절·날씨·운항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반드시 여객선 예약 사이트나 선사 공지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해야 해요.
👉 참고: 차량을 동반하려면 차량선적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해요.
🥾 관리도 여행 코스 & 가볼만한 명소
아래는 관리도에서 자연과 트레킹, 바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코스예요.
깃대봉 & 투구봉 산행 / 절벽 & 암릉 트레킹 코스



- 관리도는 “기암괴석 + 울창한 소나무 + 서해 바다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레킹 명소예요.
- 깃대봉과 투구봉을 포함한 산행 코스가 있고, 바위 절벽과 암릉 구간이 많아 “섬 속의 미니 금강산”이라는 수식이 붙기도 해요.
- 특히 바위 절벽과 암벽 구간이 많아, 안전에 유의하며 트레킹하는 것이 중요해요.
천공굴 (쇠코바위) & 만물상바위 기암괴석 구경


- 관리도에는 ‘천공굴(쇠코바위)’이라는 바위 동굴 혹은 바위 터널이 있고, 주변에 만물상바위를 포함한 다양한 기암괴석이 있어요.
- 바위와 바다, 숲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이 매우 독특해서, 사진 찍기 좋고 경관 감상하기 좋아요.
섬 전체를 걷는 마을길 + 해안 / 마을 산책



- 관리도는 산과 바위만 있는 게 아니라, 섬 마을과 해안이 함께 있어요. 트레킹 후에는 마을길이나 해안가를 걸으며 여유롭게 풍경 즐기기 좋아요.
- 특히 산행 + 해안 + 마을길을 연계한 루트 구성으로 “섬 여행 + 트레킹 + 자연 감상”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섬이에요.
✅ 관리도 여행 — 알아두면 좋은 팁 & 주의사항
- 관리도는 널리 알려진 대규모 관광지보다는, “자연 + 조용한 섬 경험”을 원하는 분에게 특히 잘 맞아요.
- 트레킹 코스에 절벽·암벽 구간이 많기 때문에, 등산화 + 안전 유의 + 날씨 확인은 필수예요.
- 배편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출발 전 배편 예약 & 시간표 확인을 꼭 하세요. 특히 성수기·주말엔 좌석이 빨리 마감되기 쉽습니다.
- 섬 특성상 상업시설이나 편의시설은 많지 않은 편이니, 식수 / 간식 / 필요한 물품은 미리 챙겨가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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