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논란의 공항, 양양 공항
가이드J
2025. 11. 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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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2025년 기준)에서 양양국제공항(Yangyang International Airport, IATA: YNY)에 대해 정리해봤어 — 장점, 문제점, 최근 동향 포함해서.
양양공항 기본 개요
- 공식 명칭은 양양국제공항 (Yangyang International Airport, IATA YNY, ICAO RKNY).
- 위치: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 활주로: 2,500m × 45m, 아스팔트.
- 운영: 한국공항공사(KAC)가 운영함.
- 항공 트래픽: 국제선, 국내선 허용 (IFR / VFR 둘 다 가능).
- 제설 체계: 겨울(11월 ~ 3월)에는 제설을 위한 상황실이 24시간 운영됨.
최근 동향 및 현황 (2024~2025)
- 정규 노선 복귀 시도
- 2025년 9월 기준, Parata Airlines (구 Fly Gangwon)가 양양–제주 노선을 재개할 예정.
- 이 노선은 하루 1회 왕복으로 시작하고, 이후 운항 횟를 늘릴 계획임.
- 또한 장기적으로 일본, 동남아 쪽 국제선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있음. 과거 항공사 문제
- 양양공항은 과거 Fly Gangwon이 유일한 항공사로 운영했는데, 이 항공사가 2023년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노선이 중단되었음.
- 이로 인해 공항이 한동안 “유령 공항(ghost airport)”이라는 비판을 받았다는 분석도 존재함.
- 국제선 재개
- 2023년 말 기준으로, **필리핀(마닐라)**행 전세(차터) 국제선이 재운항됨.
- 공항 측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 노선 활성화 전략을 추진 중임.
- 재정 & 지원
- 강원도 측에서는 공항 활성화를 위해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함.
- 이는 항공 노선 재개 + 정기화 + 입출국 노선 확대를 통한 공항의 지속 가능성 확보 목적이 큼.
강점 및 기회
- 관광 접근성: 강원 동해안, 설악산, 양양 해변 등 관광지와 가까워 관광 공항으로 활용할 여력이 있음.
- 재시동 가능성: Parata Airlines의 노선 재개 +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공항 활성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저비용/차터 항공 수요: 국내 관광 + 국제 관광 수요를 타깃으로 한 차터 노선 + 저비용 운항 가능성.
- 계절 수요: 겨울(스키, 설경), 여름(해변) 시즌에 맞춘 수요 창출 가능성 높음.
문제점 및 리스크
- 과거 항공사 붕괴(법정관리)로 안정성이 낮았음.
- KTX가 개통하면서 서울-강릉을 오가는 국내선 고객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음
- 정규 노선이 한동안 없음 → 이용자 신뢰 회복이 과제임.
- 공항 운영 비용 (제설, 유지 등) + 유휴 시간대 수요 부족 문제 가능성.
- 국제선 활성화는 아직 제한적이고, 전세 항공 중심으로 운영될 가능성 있음.
- 수요 예측 실패 시 재정적 부담이 커질 수 있음.
결론 및 전망
- 현재 양양공항은 부활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음. 정기 노선이 재개되고, 지방 정부가 공항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 긍정적 신호임.
- 하지만, 과거의 “유령 공항”이라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지속적인 노선 운영 + 수요 확보 + 비용 관리가 필요함.
- 앞으로 제주 노선 성공 + 국제 노선 확대에 따라 공항의 운명과 역할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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